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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엔지니어로 입사했지만 2달 전부터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업무를 맡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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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개발 방향이 변경되며 백엔드보다는 프론트엔드 업무의 비중이 더 높아졌고 담당이 1명 뿐이라 리소스가 부족했다.
하지만 백엔드는 나포함 2명이었다. 이 때 이런 생각을 했었다.
"프론트엔드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Next.js 는 처음이었지만 PHP로 쇼핑몰을 만들고 ionic으로 하이브리드앱을 만들던 경험을 살린다면
React도 모르는 나부랭이지만 높은 러닝커브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프론트엔드 업무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보였고, 다행히 잘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또 다른 한 발을 내딛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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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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