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5 22.02 스터디 시작 (22.05.17 업데이트) 2월, 2개의 스터디를 시작했다. + 1개의 인프런 강의 수강 Flutter 초급 스터디 (02.08 ~ 03.22) 앱 개발에 관심이 있어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 1개 이상의 앱을 론칭하는 것이 목표이다. -> 프릿 런칭 Python 아키텍처 패턴 스터디(02.12 ~ 파토) 회사에서 업무가 백엔드 -> 프론트엔드로 변경되며 파이썬과 멀어지고 내가 입사하며 기대했던 업무와는 많이 벗어났기 때문에(물론 지금도 재미있지만) 스스로 경험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Architecture Patterns with Python' 이라는 책을 이해하는 것이 이 스터디의 목적이다. 스터디가 끝날 무렵에는 공부하며 인상깊었던 점, 배웠던 점 등을 유연하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프런] 한입 크기로 잘라먹는.. 2022. 2. 14. 프론트엔드로 고고 백엔드 엔지니어로 입사했지만 2달 전부터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업무를 맡게되었다. - 팀의 개발 방향이 변경되며 백엔드보다는 프론트엔드 업무의 비중이 더 높아졌고 담당이 1명 뿐이라 리소스가 부족했다. 하지만 백엔드는 나포함 2명이었다. 이 때 이런 생각을 했었다. "프론트엔드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Next.js 는 처음이었지만 PHP로 쇼핑몰을 만들고 ionic으로 하이브리드앱을 만들던 경험을 살린다면 React도 모르는 나부랭이지만 높은 러닝커브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프론트엔드 업무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보였고, 다행히 잘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또 다른 한 발을 내딛은 거겠지 - 앞으로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하구나! 2021. 12. 13. 방탈출 (2023.11 업데이트) 2021.09.21. 메르헨 수호대 (강남;마스터키) 2021.09.21. 조선피자몰 (신논현;넥스트에디션) 2021.09.26. 다시봄 (건대;넥스트에디션) 2021.09.26. 동화나라 수호대 (건대;넥스트에디션) 2021.10.10. 꿈의공장(홍대;비트포비아) 2021.10.10. 오늘나는 (홍대;비트포비아) 2021.10.17. 유럽횡단 야간열차 (강남;서울이스케이프룸1호점) 2021.10.17. DONE (강남;제로월드) 2022.01.08. US (강남;키이스케이프 우주라이크) 2023.01.21. 오드바 (모란;씨이스케이프) 2023.05.31 BACK TO THE SCENE+ (강남;키이스케이프 로그인2) → 개발자 맞춤용 2023.11.23 엔제리오 (강남;키이스케이프 더오름) 📍 이게.. 2021. 10. 10. 20210821 뭔가 꾸준히 하는 것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그 안에서 확실한 목표들이 피어난다. 어떤 변화인지 스스로도 아직 깨닫지 못한듯하다. 그냥 뭔가 하게된다. 신기하다. :: 시작하게 된 것들 주린이 입성 자격증 공부 사이드 프로젝트 2021. 8. 21. 20210307 - 장점, 단점 장점 첫인상이 좋다. (정말 많이 듣는다.) 잘 웃는다. 입꼬리가 올라가있다. 단기적인 목표 달성이 나에게는 살아가는 동기 부여가 된다. 예를 들어, 오늘의 투두리스트가 90% 이상 완료가 되었다면 치킨을 먹는다. (행복) 주말에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다. (노트북 들고 카페 가는 즐거움) 안되는 일은 될때까지 하지만 해야할일도 많은데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고 생각이 들면 과감히 접는다. 대신, 무의식 속에서 디버깅한다. 잠에 들어서도 하는 것 같다. (여태까지 축적된 경험과 지식이 총동원되는 느낌) 그러다 문득 떠오른다. 화장실에서, 세수할 때, 양치할 때, 어떤 날은 몸에 물이 닿자마자 퍼뜩 방법이 스쳐지나간다. 생각이 나면 노트북을 열어 생각난대로 코드를 짠다. 실행한다. 돌아간다. 그럴 때 이런.. 2021. 3. 7. 이전 1 다음